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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의 구조

다트는 팁(tip), 바렐(barrel), 샤프트(shaft), 플라이트(flight) 이렇게 네부분으로 구분하여 말해집니다.

이 네 가지가 하나로 묶여져 있는 일체형과 이 가지를 분리할 수 있는 조립형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체형이 조립형에 비해서 다트가 파손되었을 경우 전부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립형은 다트 전체의 무게나 사이즈 그리고 디자인을 플레이어의 취향대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조립형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WDF경기 규정에는 다트 전체의 무게가 50g이하 길이가 30.5cm로 제한되어져 있습니다.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 한하여 플레이어는 던지기(throwing) 쉬운 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보자의 경우는 무거운 다트보다 가벼운 다트를 추천합니다. 드로잉에는 무거운 다트가 편하지만 콘트롤(control)
하기에는 가벼운 다트가 좋기 때문입니다.

Tip이란?

다트에 있어서 팁(화살촉)은 보드에 꽂히는 부분이므로 보드 종류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팁종류에는 스틸팁과 소프트팁으로 나뉘며 사이즈도 다양합니다. 스틸재질로는 티타늄, 합금, 텅스텐, 강철 등의 여러
종류가 있으며 소프트는 보편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이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다트를 많이 사용하면서 팁이 너무 마모되면 다트보드에 잘 꽂혀지질 않고 다트보드도 손상을 입기 때문에 스틸팁
의 경우 팁을 교체하든지 다트 전용 줄로 손질하여 사용하십시오. 소프트 팁은 잘 부러짐으로 여분의 팁을 구비해서
다닙니다.

Barrel이란?

예전에는 다트의 소재는 놋쇠였기 때문에 다트의 무게가 너무 가벼웠습니다.
배럴의 소재는 점차 가벼운 금속인 황동이 없어지고 현재에는 가늘게 만들어도 어느 정도의 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텅스텐 합금을 소재로 쓰게 되었으며 이 텅스텐 합금에는 수분이나 공기에도 잘 침식되지 않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니켈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배럴이란 다트의 무게를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해 와인통(barrel)처럼 부풀려 만들면서 배럴이라고 불러지게
되었습니다.
다트가 다트보드에 꽂힐 때 배럴이 굵은 것보다는 가는 것이 잘 꽂혀지며, 정밀해야 콘트롤 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그러나 배럴이 가늘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너무 가늘면 다트를 손으로 잡기가 불편하여 정밀한 콘트롤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플레이어에게 가장 잘 맞는
배럴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18~25g, 7cm 전후가 애용되고 있습니다.

Shaft이란?

다트에 있어서 샤프트는 다트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절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샤프트의 재질로는 플라스틱, 알루미늄, 유리섬유, 티탄 등의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가격이 싼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플라스틱은 내구성이 약하여 충격을 받으면 쉽게 파손되기도 하고 다트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플라이트(flight)를
꽂는 부분이 느슨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알루미늄은 플라스틱에 비해 무겁기 때문에 다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기가 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유리 섬유와 티탄의 경우는 가볍고 내구성도 좋습니다만 비쌉니다.

Flight이란?

플라이트는 합성수지, 종이, 폴리틸렌 여러 가지 재질이 있습니다만 휴대 보관하기 편하게 꺽어서 접을수 있고
내구성이 좋은 폴리틸렌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이트가 클수록 다트보드를 향해 날아가기가 안정적입니다. 현재는 플라이트의 크기는 규정이 없지만 거의 비슷한
사이즈나 형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라이트의 표면에는 다른 플레이어와 서로 구별해주기위해 다른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로고나
단체로고 디자인을 많이 넣어 사용하고 있습니다.